방위사업청, 어뢰 등 유도무기 핵심부품 사업처와 50차 다파고 실시

선제적 방산수출전략 수립 지원 방안 등 논의

정지오 기자 | 기사입력 2020/02/13 [14:43]

방위사업청, 어뢰 등 유도무기 핵심부품 사업처와 50차 다파고 실시

선제적 방산수출전략 수립 지원 방안 등 논의

정지오 기자 | 입력 : 2020/02/13 [14:43]

▲ 방위사업청 홈페이지. 

 

[정지오 기자] 방위사업청은 충청남도 천안에 소재한 방위산업체 ㈜비츠로밀텍에서 50차 다파고를 실시했다.

 

13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다파고’는 방산수출에 대한 원스톱 지원 위해 방위사업청장이 매주 기업을 찾아가서 실시하는 수출상담이다.

 

방위사업청은 기업에서 제기한 의견에 대한 검토 결과와 제도개선 추진계획을 7일 이내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왕정홍 청장은 ㈜비츠로밀텍 변영철 대표이사 등 주요 임직원과 간담회를 실시하면서 수출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비츠로밀텍은 우리 군에서 운용 중인 중거리지대공미사일(M-SAM), 전술함대지미사일, 어뢰 등 유도무기 핵심부품 중 하나인 열전지를 개발·공급하는 특수전지 분야의 대표적인 방산업체다.

 

100% 수입에 의존하던 군용 열전지를 국방과학연구소와 공동개발로 국산화에 성공한 ㈜비츠로밀텍은 최근 기술력을 인정받아 선진국 주요 업체가 독과점하고 있는 세계 열전지 시장에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박스기사타이틀}

+

{첨부파일}
{제목}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