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한국전력 상대로 챔피언 저력 드러내

확실한 우위 보인 3대 2 승리

김동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2/23 [01:57]

현대캐피탈, 한국전력 상대로 챔피언 저력 드러내

확실한 우위 보인 3대 2 승리

김동철 기자 | 입력 : 2020/02/23 [01:57]

▲ 현대캐피탈 다우디 최민호 블로킹. 

 

[김동철 기자] 현대캐피탈이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3대 2로 승리했다.

 

22일 오후 천안유관순체육관서 열린 경기에서 1세트 25-21, 2세트 21-25, 3세트 23-25, 4세트 25-22, 5세트 16-14로 지난해 챔피언다운 저력을 보여줬다.

 

반면 한국전력은 이날 패배로 9연패를 기록 중이고 남은 경기도 안개속이라 시즌 초반 선두자리를 다투던 모습은 볼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

 

현대는 1세트를 따내고 2세트와 3세트를 내리 뺐기더니 4~5세트를 치르는 동안 블로킹으로 분위기를 잡고 외국인 용병 다우디가 37점을 올리는 등 맹공을 퍼부었다.

 

팬들은 이날 경기를 단지 세트스코어로만 보면 안 된다는 평이다. 전체 경기 내용을 보면 비슷한 수준으로 엎치락뒤치락 한 상황이 아닌 점수차를 기록했고, 한국전력에 2세트를 내주시는 했지만 공수가 잘 조합된 확실한 우위에 선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번 시즌 마감까지 남은 경기는 6경기, 상위권 팀들 컨디션이 전반적으로 좋은 상황이다.

 

현대 스스로도 파이팅이 넘치지만 시즌 초반과 중반을 거치는 동안 손실이 많아 올해 챔피언까지는 무리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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