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한 호반건설...바닥권리금 1000만원 추가 요구 '논란'

코로나 여파 속 월세 인하 vs 분양금 외 바닥권리금 추가 요구

최내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3/05 [00:14]

냉정한 호반건설...바닥권리금 1000만원 추가 요구 '논란'

코로나 여파 속 월세 인하 vs 분양금 외 바닥권리금 추가 요구

최내정 기자 | 입력 : 2020/03/05 [00:14]

▲ 호반베르디움 홈페이지. 

 

[최내정 기자] 호반건설이 상가 분양 과정서 분양가 외에 바닥권리금을 요구해 지탄을 받고 있다.

 

4일자 머니투데이 보도(월세도 낮추는 판에...대기업이 바닥권리금 장사?)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자영업자들이 울상을 짓고 있지만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 공급자가 영세한 세입자에게 바닥권리금을 요구하는 악습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는 것.

 

머니투데이는 이날 보도에서 한쪽에선 월세를 낮춘 '착한 상가'가 등장하는 반면 다른 쪽에선 세입자를 상대로 편법 수익을 챙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송도 인근 공인중개업소들 의견이 현재 입주가 진행 중인 '송도 호반베르디움3차'는 단지 내 상가 임차인을 맞추는 작업을 지역 내 특정 공인중개업소에 맡기면서 세입자들에게 바닥권리금 1000만원을 일괄적으로 받기로 했다는 것.

 

이와 관련해 입차를 알아보는 예비 세입자들은 물론 상가전문가들조차 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다. 자영업 경기가 바닥을 치는데 세입자 부담을 낮추기는커녕 바닥권리금까지 요구하는 것은 부당한 처사라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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