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특수교육과, 교원임용고시 88명 합격

2018년부터 3년간 높은 합격률 자랑···명문학과 명성 이어가

정선화 기자 | 기사입력 2020/03/08 [12:45]

공주대 특수교육과, 교원임용고시 88명 합격

2018년부터 3년간 높은 합격률 자랑···명문학과 명성 이어가

정선화 기자 | 입력 : 2020/03/08 [12:45]

▲ 공주대 특수교육과, 2019 장애인식 개선 수어 공연. 

 

[정선화 기자]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특수교육과는 2020학년도 17개 시도에서 실시된 특수교사 임용시험에서 총 88명이 합격했다고 8일 밝혔다.

 

공주대에 따르면 이번 특수교사 임용시험에서는 경기, 인천, 대전, 강원, 충남 등에서 수석 4명과 차석 5명을 배출하는 등 올해 2월 졸업생의 65.3%를 합격 시키는 실적으로 거두었다. 

 

특히 사범대학 특수교육과는 유아, 초등, 중등 특수교사 모두를 양성하는 학과로 2018년 88명, 2019년 66명, 올해 2020년 88명 등 최근 3년간 242명(연평균 80.7명)을  임용시험에 합격시켜 특수교사 양성 명문학과로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2020학년도 유아특수교사 임용시험에서 대전 수석을 차지한 오은수(16학번·여) 학생은 “점점 어려워지는 교원 임용시험에 처음 응시하고 수석으로 합격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선배들의 길을 따라 특수교육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훌륭한 교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범대학 특수교육과 홍재영 교수는 “2020년 특수교사 임용시험에서 거둔 우수한 성과는 학교 차원에서 우수한 인재 확보를 위한 노력에 따른 것”이라며 “또 동문들 학과 발전기금 모금과 재학생에 대한 장학금 지원, 학과 임용시험준비실 운영, 글로벌특수교육챌린지 등 특수교육과만의 체계적인 학생지원시스템을 운영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교육 현장에 필요한 실력과 인성을 갖추고 모범적이고 능력 있는 교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주대학교 사범대학은 2020학년도 전국 시․도교육청 교원임용시험에서 총 485명 합격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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