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갑 최영근 후보 “품격 높은 문화자족도시 화성서부권을 위해”

국제 테마파크, 둘레길, 자전거도로 추진, 각종 문화예술 공연 유치 등 공약

신희증 기자 | 기사입력 2020/04/13 [20:42]

화성갑 최영근 후보 “품격 높은 문화자족도시 화성서부권을 위해”

국제 테마파크, 둘레길, 자전거도로 추진, 각종 문화예술 공연 유치 등 공약

신희증 기자 | 입력 : 2020/04/13 [20:42]

▲ 미래통합당 최영근 화성갑 국회의원 후보.


[신희증 기자] 기호 2번 최영근 미래통합당 화성갑 국회의원 후보는 13일 화성시를 문화 자족도시로의 ‘거미줄 정책-여가·문화편’을 발표했다.

 

최 후보는 보도자료 통해 "화성 서부권이 동탄지역과 비교해 여가문화 인프라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고, 특히 여가활동이나 문화생활을 하기가 마땅치 않다"며 "여가·문화 콘텐츠 공급을 위한 정책을 발표한다"고 말했다.

 

주요 정책으로는 ▲서해안 관광벨트(매향리 생태평화공원 조성, 에코팜랜드 조성, 궁평리, 송교리 둘레길 조성, 당성 일대 문화재 복원 및 정비, 백미리 어촌체험마을 활성화 등) 조성  ▲새솔동 국제 테마파크 조기 건설 추진 ▲전곡항 요트, 보트 산업화(동북아 중심기지) 단지 조성 추진 ▲‘화성 8경’홍보 활성화 등 관광객 유치뿐 아니라 화성시민 레저·문화생활 다양화에 역점을 뒀다.

 

또 화성 서부권 모든 호수 및 저수지 등에 둘레길을 조성해 전체를 연결하고, 트레킹과 자전거도로 등을 활성화해 화성 8경을 걷거나 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 훼손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인간과 동식물 경계를 명확하게 해 산책하면서 야생동물을 볼 수 있는 인간과 자연 공존 여가문화 정책을 담아냈다.

 

최 후보는 "화성 서부권은 화성종합경기타운, 누림아트홀, 궁평항 등 문화공연 시설이 이미 건립돼 있지만 콘텐츠 공급이 없어 식물상태라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화성 서부권 주민들은 실제로 '문화실조' 상태"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서부권 주민들에게도 시민으로서 문화예술과 여가프로그램 기본권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과 신속 개선 위한 동서 균형 정책 실시를 국회 입성 시 개선할 사항으로 짚었다.

 

 

{박스기사타이틀}

+

{첨부파일}
{제목}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