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대 언택트 서비스, 변화된 패러다임 맞춰 등장

소비부문 넘어 행정영역도 언택트 서비스 도입 필요

정선화 기자 | 기사입력 2020/07/13 [18:49]

코로나19 시대 언택트 서비스, 변화된 패러다임 맞춰 등장

소비부문 넘어 행정영역도 언택트 서비스 도입 필요

정선화 기자 | 입력 : 2020/07/13 [18:49]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 예방 활동.

 

[정선화 기자] 황량한 거리/ 발길 끊긴 식당/ 활주로에 꽉 찬 비행기들/ 마스크 속 화장기 없는 맨 얼굴/ 거리두기/ 가림막/ 비대면/ 언택트 문화 공연 등... 코로나19로 변화된 우리 삶의 모습들이다.

 

코로나19는 현재 우리 삶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마스크 착용, 생활거리 두기가 생활 에티켓이 됐으며 IOT를 겸한 언택트 사회에 접어들게 됐다.

 

무인 편의점, 로봇 바리스타, 자율주행버스, 가상현실 피트니스 트레이너 등장, 새벽배송 서비스, 배달앱 식사 배달, 원격수업 및 원격진료, AI면접이나 화상면접, 무인은행 운영 등 언택트 환경은 우리 삶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외출은 자제하고 모임은 줄어들고 있는 현실을 들여다보면 사회 환경과 문화생활에서 온라인이 빈자리를 꿰차고 있고 각종 공연과 전시도 이미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 중이거나 그렇게 하려고 준비 중이다.

 

코로나로 인한 소비 패턴도 많은 부분이 변화된 상황이다.

 

경기연구원 2020년 연구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 이후 수도권은 48%에 달하는 소비자가 일상적 소비를 위해 온라인 채널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프라인 대기업 부분과 중소기업 부분 소비는 크게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현실 속에서 행정 영역은 대부분 과거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일부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체화됐지만 아직 변화되지 않은 행정 영역 역시 언택트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또 코로나 19로 인해 늘어난 소비 패턴 유형 중 하나로 택배 서비스를 꼽을 수 있다.

 

경기연구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이후 온라인 유통의 ‘처음이용+이용증가’ 소비자 비율은 55.2%에 달했다.

 

이 결과 또한 비대면 소비를 지향하는 현재 소비자들 심리가 드러나는 부분이다.

 

이런 현상에 맞게 행정에서 할 수 있는 언택트 서비스는 무엇이 있는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스마트 택배함 서비스를 들 수가 있을 것이다. 여성친화도시 아산시에서 안전하게 택배를 수령할 수 있는 방법이며 언택트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방법이다.

 

예전처럼 물건이나 생활용품만 온라인에서 구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신선식품 역시 온라인에서 구입하고 새벽 배송을 받는 현 시대에 맞는 서비스가 필요하다.

 

대표적 시스템으로 스마트 택배함이 있고 이 같은 언택트 서비스는 택배 도착과 동시에 알림 서비스까지 제공 돼 신선식품도 바로 찾아올 수 있는 훌륭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물론 기계가 친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나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을 야기 하는 언택트 디바이드 현상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

 

누구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으며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행정영역 역시 언택트 서비스가 제공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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