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자 수십명, 검찰에 기소

격리조치 위반 혐의 35건(37명), 집합금지명령 위반 혐의 1건(1명) 등

심지혜 기자 | 기사입력 2020/07/20 [11:33]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자 수십명, 검찰에 기소

격리조치 위반 혐의 35건(37명), 집합금지명령 위반 혐의 1건(1명) 등

심지혜 기자 | 입력 : 2020/07/20 [11:33]

▲ 충남지방경찰청. 

 

[심지혜 기자]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외국인 등이 검찰에 기소됐다.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격리조치 위반 혐의 35건(37명), 집합금지명령 위반 혐의 1건(1명)을 기소의견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조사결과 격리기간 중 휴대폰 대리점을 방문하거나 지인을 만나러 외출하는 등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최근에는 해외에서 입국한 외국인들이 격리조치를 위반하고 시장 등을 방문한 위법사례 등이 드러났다. 

 

경찰관계자는 “격리조치 기간 중 잠깐 외출하겠다는 경솔한 행동으로 코로나19를 확산시킬 수 있다”면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야 하고 이를 어길 시 신속하고 엄중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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