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코로나19 등 사회건강조사 나선다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대한민국 전 지역에 걸쳐 실시

정지오 기자 | 기사입력 2020/08/14 [16:52]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코로나19 등 사회건강조사 나선다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대한민국 전 지역에 걸쳐 실시

정지오 기자 | 입력 : 2020/08/14 [16:52]

▲ 2020년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포스터. 

 

[정지오 기자]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대한민국 전 지역에 걸쳐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1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08년을 시작으로 매년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주최 하에 전국 255개 보건소가 동시 진행하고 있다.

 

조사문항은 142개로 구성되며 세부 조사 문항은 ▲가구조사 ▲흡연 ▲음주 ▲신체활동 ▲비만 및 체중조절 ▲구강건강 및 정신건강 ▲보건기관 이용 등 전국 공통 97개 문항 및 코로나19 감염예방 조사 문항 45개이다.

 

조사대상은 질병관리본부가 읍면동별로 주택유형 특성 등에 따라 추출한 450개 표본가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901명이다.

 

조사 시작 전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에 통지문을 발송해 조사가구 대상임을 알린다. 이후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가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을 전수 조사한다. 

 

조사에 참여한 대상자는 소정의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기존에 실시했던 신체계측(신장·체중) 및 혈압측정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실시하지 않는다.

 

조사원은 조사원증을 소지하고 지역사회건강조사 로고가 새겨진 빨간 티셔츠 차림으로 대상가구를 방문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노트북에 탑재된 전자조사표를 이용해 조사대상자와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조사된 내용은 통계법에 의해 철저히 비밀 유지되며 시 실정에 맞는 보건사업 기초자료로 중요하게 활용될 것이다”며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으로 조사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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