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개회와 의정활동 사회적거리두기···‘50인 이하’ 입실 제한

임시회 방청 불가하고, 취재진도 본회의장 입실 안 돼

김동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8/28 [19:23]

천안시의회, 개회와 의정활동 사회적거리두기···‘50인 이하’ 입실 제한

임시회 방청 불가하고, 취재진도 본회의장 입실 안 돼

김동철 기자 | 입력 : 2020/08/28 [19:23]

▲ 천안시의회 대회의장. 

 

[김동철 기자] 충남 천안시의회는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제235회 임시회에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를 준수한다는 방침이다.

 

28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발령에 맞춰 실내 50인 이하로 입실을 제한 한다.

 

이에 따라 임시회 방청이 불가하고, 취재진도 본회의장 입실이 어렵게 됐다.

 

위원회별 안건은 ▲경제산업위원회 세 건(김선홍, 안미희, 복아영) ▲행정안전위원회 세 건(이종담, 김행금, 김선홍) ▲복지문화위원회 세 건(이준용, 이종담, 박남주) ▲건설교통위원회 네 건(유영진, 박남주, 김행금) 등이 있다.

 

발의 예정인 의원들은 각 위원회별로 제안이유, 주요내용, 참고사항 등과 같이 내용을 정리 제출해 심사를 받아야 한다.

 

심사에서 통과되면 관계법령에 따라 실행하게 된다.

 

한편 이번 회기에서 수도요금 감면대상에 대해 ‘교육시설 간 형평성을 기하겠다’는 목적으로 ‘천안시 상수도 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천안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천안시 상수도 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함께 다룬다.

 

이 중에 ‘천안시 상수도 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될 경우 학생용 기숙사 수도요금 업종이 일반용에서 가정용으로 변경된다.

 

최근에 천안 지역 내 대학들 수도요금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어 대학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황천순 의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있다”며 “민생 속으로 더욱 파고 들어가 시민 소리를 새겨들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장에 답이 있고 사람에게 답이 있다’는 점을 상기하며 시민의 복리향상 위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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