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세터 이승원, 삼성화재 세터김형진 1:1트레이드 실시

우승경험이 있는 노련한 선수와 젊은 유망주 선수 통해 팀 분위기 쇄신

김동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9/03 [09:34]

현대캐피탈 세터 이승원, 삼성화재 세터김형진 1:1트레이드 실시

우승경험이 있는 노련한 선수와 젊은 유망주 선수 통해 팀 분위기 쇄신

김동철 기자 | 입력 : 2020/09/03 [09:34]

▲ 왼쪽부터 현대스카이워커스, 삼성블루팡스 앰블럼. 


[김동철 기자]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은 세터 이승원 선수를 삼성화재에 내주고 삼성화재 블루팡스 세터 김형진 선수를 받는 1:1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김형진 선수는 2017년 타이베이 하계유니버시아드 배구 국가대표와 2017년 대학배구 세터상을 받았으며 특히 홍익대 재학시절 팀 주장으로 무패 우승을 이끌기도 한 유망주이다.

 

17-18시즌 신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프로에 입단해 매 시즌 30경기 이상을 소화하고 있다.

 

이승원 선수는 14-15시즌 1라운드 6순위로 현대캐피탈 배구단에 합류 했으며 17-18시즌 팀 우승 맴버이다.

 

18-19시즌에는 당시 주전 세터로 팀 승리에 견인차 역할을 맡으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 배구단은 양팀 선수단에 변화를 주기 위해 이번 1:1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우승경험이 있는 노련한 선수와 젊은 유망주 선수의 수혈을 통해 팀 분위기 쇄신과 발전 가능성에 주안점을 두었으며, 20-21시즌 팀 리빌딩을 통해 경기력 향상에 기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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