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전 지역 '하이선' 특보 발령…폭우 300mm, 태풍 초속 43m

늦은 저녁까지 광주전남에...지리산 인근이 최대 위험지역

정유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9/07 [12:50]

광주, 전남 전 지역 '하이선' 특보 발령…폭우 300mm, 태풍 초속 43m

늦은 저녁까지 광주전남에...지리산 인근이 최대 위험지역

정유진 기자 | 입력 : 2020/09/07 [12:50]

▲ 광주천 인근이 빗물로 가득찬 모습. 


[정유진 기자]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동해안을 거쳐서 북상 중이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전 지역에 '하이선' 특보를 발령했다.

 

7일 광주전남 기상청에 따르면 하이선은 늦은 저녁까지 광주전남에 머물 예정이며 지리산 인근이 최대 위험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강우량은 최저 100mm부터 최고 300mm까지 예상되고, 태풍은 초속 26m~43m를 오가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태풍 하이선 북상으로 강한 비바람이 예상된다"며 "외출 및 차량운행 자제, 하천 및 산사태 우려지역 접근금지, 낙하물 주의 등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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