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호우피해 지원금 100억원 명절 전 지급···생계형 국비 14억 선 교부

총 8765건···농경지 5130건, 소상공인 1742건, 주택 915건

정유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9/17 [18:10]

광주광역시, 호우피해 지원금 100억원 명절 전 지급···생계형 국비 14억 선 교부

총 8765건···농경지 5130건, 소상공인 1742건, 주택 915건

정유진 기자 | 입력 : 2020/09/17 [18:10]

▲ 광주광역시청 전경. 

 

[정유진 기자] 광주광역시는 집중호우 피해자들에 명절 전 지원금 지급을 추진 중이다.

 

17일 시에 따르면 7월 28일~8월 11일 사이 발생된 집중호우 피해 8765건을 지원하기 위해 100억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접수된 피해는 총 8765건이며 농경지 침수 5130건이 가장 많고 다음으로 소상공인 피해가 1742건이고 주택가 피해가 915건 등이다. 이 중에 사망 2명, 실종 1명, 부상 1명 등 인명피해도 포함돼 있다.

 

시는 이 중에 생계지원이 시급한 부분과 인명피해, 주택피해를 가장 시급한 과제로 인식하고 국비 14억원을 우선 교부한다는 방침이다.

 

농경지, 비닐하우스, 농림시설 피해는 시설피해규모에 따라 총 39억원을, 이재민 구호와 생계지원비 등에는 총 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명피해, 사유시설, 소상공인 피해 지원기준은 ‘자연재난에 따른 인명 및 주택피해 지원기준’에 따라 사망자 1인당 2000만원 2명, 부상자는 등급에 따라 1인당 500∼1000만원 1명, 주택은 전파 가구당 1600만원 2가구, 반파 가구당 800만원 20가구, 주택침수 가구당 200만원 893가구, 소상공인은 상가침수 상가당 200만원 1742상가 등이다.

 

또 이번 호우로 직접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은 중소벤처기업부 긴급경영안정자금 융자 신청이 가능하고 최대 7000만원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 통합콜센터 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 통해 확인하거나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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