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긴급재난지원금, 4차 추경안 국회 본회의 통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피해 큰 업종에 7.8조원 규모 집중 지원

김민승 기자 | 기사입력 2020/09/23 [10:11]

2차 긴급재난지원금, 4차 추경안 국회 본회의 통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피해 큰 업종에 7.8조원 규모 집중 지원

김민승 기자 | 입력 : 2020/09/23 [10:11]

▲ 대한민국 국회 전경. 

 

[김민승 기자]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4차 추경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피해가 큰 업종과 계층을 집중적으로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민생 패키지 추경 예산’으로, 전액 국채발행을 통해 재원을 조달해야 하는 점 등을 고려하여 정부가 제출한 7조 8천억원 규모로 마련되었다.

 

특히 4대 패키지 사업 (소상공인 피해지원, 고용안정, 긴급생계지원, 돌봄)중심으로 편성된 이번 추경은 소상공인, 저소득층 등 직접 피해계층을 보다 실질적으로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에 중점을 두고 신속한 사업집행을 위해 지방비 부담없이 전액 국비로 편성되었다.

 

이정문 국회의원은 초선 의원 임기 첫해부터 국회 예결위원 중책을 맡았다.

 

4차 추경안 심의과정도 당초 제외됐던 법인택시 근로자에 대한 지원금이 최종안에 포함되도록 했다.

 

이정문 의원은 “코로나19 피해업종과 계층들에게 작으나마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는 4차 추경이 국회를 통과해 매우 뜻 깊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이번 추경안을 심사한 예결위원으로서 장기화된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국민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보다 많은 계층을 지원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또 “지금부터 추석 연휴까지 국민들께는 하루하루가 소중한 골든타임”이라며 “삶의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실업자 등 국민들에게 추석 전에 한 분이라도 더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경을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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