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학원, 단기 4353년 개천절 기념 ‘개천 문화 대축제’

이승헌 국학원 설립자 특별 강연, 국민 대화합과 위기 극복 메시지 전해

정선화 기자 | 기사입력 2020/10/27 [12:27]

국학원, 단기 4353년 개천절 기념 ‘개천 문화 대축제’

이승헌 국학원 설립자 특별 강연, 국민 대화합과 위기 극복 메시지 전해

정선화 기자 | 입력 : 2020/10/27 [12:27]

▲ 개천문화대축제. 

 

[정선화 기자] 사단법인 국학원은 단기 4353년(서기 2020년) 개천절을 기념해 ‘개천 문화 대축제’를 개최했다.

 

27일 국학원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국민 대화합과 위기 극복을 위한 메시지를 준비했고 국학원 유튜브 채널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

 

또 전세계가 코로나 팬데믹이 장기간 지속이 되면서 우리나라 국민들도 피로감과 우울감, 경제적 사회전반 적인 위기 등 극복하기 위한 국민대화합 장을 마련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

 

이 행사는 천신무예 예술단의 천부신공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김세화 국학원 상임고문 개회사, 양승조 충남도지사 축하 영상, 개천대천제,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경과보고, 풍류도의 대국민 면역력 강화를 위한 배꼽 힐링 체조, 마지막으로 이승헌 국학원 설립자 특별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국학원 설립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온라인 라이브 강연 통해 “지금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로 화합해야 하고, 해답은 국조단군왕검이 이 나라를 건국한 홍익인간 정신에 있다”면서 “이 시대의 홍익은 사랑이고 건강이고 평화다.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서 홍익을 실천하면 된다. 홍익은 나부터 진정으로 사랑하고 타인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한 국학연구소 소장은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캠페인 취지에 대해 “여러모로 서로 간 거리가 멀어질 수 있는 이때, 한국인은 특유의 위기극복 DNA를 유감없이 발휘했고, 외국 언론들은 이런 한국을 대단한 나라라고 놀라워했다”며 “그 힘이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인가를 스스로 찾아보고 거기에서 희망과 긍정의 파워를 찾아내고 싶었다”고 말했다.

 

국학원은 해마다 전국 16개 지부 및 시군구 단위에서 삼일절, 광복절, 개천절 3대 국경일 기념행사를 개최해 대한민국 뿌리 정신인 홍익정신 가치를 알리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행사 진행이 어렵게 됐으나 온라인 활용한 행사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그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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