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제237회 임시회 시정질문 마지막날

시정질문과 제안에 대한 담당 국·소장 답변이어져

정선화 기자 | 기사입력 2020/10/28 [12:29]

천안시의회, 제237회 임시회 시정질문 마지막날

시정질문과 제안에 대한 담당 국·소장 답변이어져

정선화 기자 | 입력 : 2020/10/28 [12:29]

▲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월영, 김철환, 엄소영, 육종영, 유영진 의원.

 

[정선화 기자] 천안시의회(의장 황천순) 제237회 임시회 시정질문 마지막 날인 27일 유영진 의원, 엄소영 의원, 김선태 의원, 김월영 의원, 육종영 의원, 김철환 의원의 시정질문과 제안에 대한 담당 국·소장의 답변이 이어졌다.

 

▲ 유영진 의원「대각선횡단보도」와 관련하여 보행자가 우선인 도시로 거듭나기를 밝힌다고 언급하며 현재 천안의 대각선횡단보도 설치 현황을 천안시장에게 확인했다. 유 의원은 단절된 보행 길을 이어주는 대각선횡단보도가 접근성을 강화해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등 장점을 많다는 것을 강조하며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적극적으로 도입해줄 것을 천안시장에게 요구했다.

 

▲ 엄소영 의원「공공하수(오수) 우수관로」와 관련하여 침수 피해의 요인들을 사전에 제거하여 저지대를 비롯한 침수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배수로(우수관로) 등 집중 준설 작업을 실시하고 관리를 철저히 할 것 요구했다.이어 「비상벨 설치」와 관련하여 안심 비상벨이 긴급한 상황에 안전장치로써 제 기능을 다해 시민들이 제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눈에 띄는 디자인으로 설치하는 등의 노력을 천안시에서 기울여줄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포도재배 피해농가 대책 마련」과 관련하여 포도재배 농가에 비가림 시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기를 당부하며, 재배농가들의 농작물재해보험 자부담 비율을 낮출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관계부서에 요구했다.

 

▲ 김선태 의원「지역화폐」와 관련하여 지역경제활성화에 지역화폐가 도움이 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시민 1인당 한 장을 갖기 위해서 발행을 늘리기 위해 시가 관련법에 의거하여 노력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시장공약사업」과 관련하여 삼거리공원이 미래형명품공원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이미 투입된 60억원을 매몰시키지 말고 원안대로 사업을 추진해주실 것을 요청했다. 또한 불당동 가족테마파크 관련하여 동서균형발전을 위해 목천쪽으로 입지를 검토할 것을 언급하며 ‘발묘조장(拔苗助長)’을 언급하며 급하게 서두르다 오히려 일을 망치지 말고 신중하게 사업을 추진할 것을 제언했다.

 

▲ 김월영 의원「천안문화재단」과 관련하여 제235회 임시회 천안문화재단 출연금 동의안 사업비 중 지역 전업 작가 작품 구입 전시비에 대해 천안시장에게 현황을 확인한 후 관련부서의 부적절한 행정 처리로 인해 복지문화위원회에서 특정단체로부터 비난을 받았던 사안을 언급하며 복지문화위원회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폭넓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공정하게 의정활동을 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공원 운동시설물설치」관련하여 공원 등산로에 설치된 운동시설물이 지역주민들의 체력증진의 기능을 할수 있도록 철저히 유지관리 할 것을 관련부서에 요구했다.

 

▲ 육종영 의원「직산 송전탑」과 관련하여 직산 양전 송전탑에 대해 관계부서에 지원 사항과 향후 추진 계획을 확인 후 지역 주민들이 겪은 고통을 감안해서라도 LPG 소형 저장 탱크 사업, 산책로 등 사업을 꼼꼼히 추진해줄 것을 요구했다.이어「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범사업과 연계하여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선제적인 대안을 모색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과수산업」, 「청년농업인 육성」과 관련해 실질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 계획 수립과 저탄소 농업 기술 보급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관계부서에 요구했다.

 

▲ 김철환 의원「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건립」과 관련하여 건립에 따른 소요예산 내역과 향후 예산 조달방안 등에 대해 관계부서에 질의한 후 당초 예산보다 예산이 증가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향후 당초 약속된 국비·도비 확보 이행여부를 지속적으로 감시하며 단체장의 치적사업으로 전락하는 일은 없는지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에서 완공 시까지 지속적으로 살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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