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할로윈 데이 코로나는?...방역당국 비상

행사·단체 모임 최대한 자제, 불가피한 모임에 마스크 상시 착용 당부

최내정 기자 | 기사입력 2020/10/30 [10:06]

다가오는 할로윈 데이 코로나는?...방역당국 비상

행사·단체 모임 최대한 자제, 불가피한 모임에 마스크 상시 착용 당부

최내정 기자 | 입력 : 2020/10/30 [10:06]

▲ 할로윈 데이 방역수칙 당부 안내문.  

 

[최내정 기자]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31일 ‘할로윈 데이’까지 앞두고 있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질병관리청은 행사나 단체 모임은 최대한 자제할 것을 당부하고 있고 불가피한 모임 시 마스크 상시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또 코로나19 감염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요구되는 만큼 행사·단체 모임은 최대한 자제하고 비대면·비접촉 모임을 적극 활용할 것을 강조했다.

 

대면 모임의 경우 소규모(10명 이내)로 계획해야하며 밀폐·밀집된 유흥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시에는 혼잡한 시간대 방문은 자제하고 머무르는 시간을 짧게 해야 한다.

 

아울러 모임 중에는 실내(특히 식음료 섭취 전·후) 및 사람 간 거리 유지가 어려운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상시 착용해야하고, 술잔·식기류 등은 개별로 사용해야 한다.

 

이러한 방역수칙 준수에 앞서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등이 있는 경우에는 모임에 참석하지 말아야한다. 모임 후에도 증상 여부를 관찰하며 외출을 자제하고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의료기관 선별진료소를 찾아 신속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질병관리청 관계자는 “최근 확진자가 지속 추가 중이지만 신속한 역학조사와 국민들 노력으로 안정세를 되찾고 있다”며 “이번 할로윈 데이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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