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조형일 박사, 한국어문규범 저서 발간

정선화 기자 | 기사입력 2020/12/01 [13:29]

공주대 조형일 박사, 한국어문규범 저서 발간

정선화 기자 | 입력 : 2020/12/01 [13:29]

▲ 조형일 박사 저서 한국어문규범 표지. 

 

[정선화 기자]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조형일 박사는 한국어 교육자를 위한‘한국 어문 규범(개정판)’을 발간했다.

 

한국 어문 규범 저서는 특히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려는 예비 한국어 교원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 책은 띄어쓰기, 맞춤법, 표준발음법, 표준어 사정 원칙, 외래어 및 로마자 표기법, 문장부호 등 각각의 규정이 한국어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지를 강의 형식으로 담아내고 있다.

 

저자는 한국어를 올바르게 가르치고 사용하기 위해서는 항상 어문 규정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며, 예비 한국어 교원이라는 독자를 위해서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한국어의 규칙을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썼다고 밝혔다.

 

조 박사는 “한국어 연구와 교육에 몸담고 그간 한국어의 문법과 의미에 대한 이해와 인식의 전환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한국어를 가르치는 사람들은 합의된 한국어의 법칙을 이해하는 데에 조금 더 정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국제한국어교육학회와 한국국어교육학회의 연구이사이기도 한 조형일 박사는 한국어의 어휘와 문법 그리고 그 교육을 중점에 두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언어학과 한국어교육학을 전공하였으며 현재 공주대 국제교류과에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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