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돌아보는 2020 국회도서관

국회도서관 2020년 주요 소식 숫자로 되짚어

김민승 기자 | 기사입력 2021/01/11 [12:13]

숫자로 돌아보는 2020 국회도서관

국회도서관 2020년 주요 소식 숫자로 되짚어

김민승 기자 | 입력 : 2021/01/11 [12:13]

▲ 국회도서관 홈페이지 캡처. 

 

[김민승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도서관 방문이 어려웠던 2020년 한 해가 지났다. 

 

국회도서관은 2020년 디지털을 매개로 입법지원서비스를 한 차원 높이는 한편 다양하고 특성화된 지식정보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했다. 

 

국회도서관 2020년 주요 소식을 숫자로 되짚어봤다. 

 

1952년 2월 20일 3000여 권의 장서로 출발한 국회도서관은 2020년 2월 20일 68주년을 맞아 개관 기념식을 개최했다. 

 

국회도서관은 국회의원의 입법활동 지원은 물론 국민에게 신뢰받는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했는데 국회와 국민과 함께한 국회도서관은 지식정보 서비스 확대를 통해 첨단 디지털시대를 선도하는 미래 도서관으로서의 도약을 다짐했다. 

 

국회도서관은 금주의 서평 500호 발간을 기념해 「세상의 변화를 읽는 100권의 책」단행본을 발간했다. 이번 단행본은 다양한 사회 이슈에 관한 각 분야 전문가의 시각과 통찰을 담은 국회도서관 서평 모음집이다. 또한 「세상의 변화를 읽는 100권의 책」 단행본 발간을 기념해 국회도서관 1층 중앙홀에서 12월 18일까지 도서전을 개최했다.

 

지난 2002년 국회도서관 주도로 설립된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현재 4,900여 개의 국내외 도서관 및 학술연구기관이 가입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도서관 협의체로서 국회전자도서관 원문 DB 원문 DB 3억 여 면을 공유하고 있다. 

 

지난 11월20일에는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이사회가 개최돼 지난 9월 온라인으로 열린 「제18차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의 경과보고 후 언택트 시대에 맞춰 내년도 정기총회 행사 개최 방안을 논의했다. 

 

국회도서관은 8월 3일부터 국회기록보존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국회기록물의 열람 서비스 대상을 기존의 국회 소속기관과 공공기관에서 국민으로 확대해 기록열람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열람 대상 기록물은 제헌부터 2004년 8월까지 생산된 공개 기록물 약 43만 건으로, 국회기록물을 열람하고자 하는 이용자는 열람 희망일 30일 전부터 5일 전까지 국회기록보존소 홈페이지를 통해 국회기록물 열람을 신청하여 이용할 수 있다.

 

국회도서관은 장서 700만권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700만권의 장서와 3억 여 면의 방대한 원문 자료를 소장한 국내 최대 도서관으로 거듭났는데 앞으로도 국민과 소통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견인하는 디지털 핵심 도서관으로서 그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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