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發 코로나, 광주광역시까지 전파...14일까지 325명 달해

누적 확진자 수는 1949명, 격리해제 1764명, 격리 중 166명, 사망 19명

정유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2/15 [15:26]

서울發 코로나, 광주광역시까지 전파...14일까지 325명 달해

누적 확진자 수는 1949명, 격리해제 1764명, 격리 중 166명, 사망 19명

정유진 기자 | 입력 : 2021/02/15 [15:26]

▲ 광주광역시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정유진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서울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 추세에 있다.

 

15일 광주시에 따르면 최근 한 달 발생된 서울發 코로나 양성 판정은 14일까지 모두 325명에 달하고 있다. 

 

유형별로는 에이스TCS국제학교 관련 51명, 광주TCS국제학교 관련 134명, 안디옥교회 123명, 꿈이있는교회 17명 등 서울發 확진이 가장 많다. 이어 지역 내 감염으로 효정요양병원 관련 167명, 다음으로 성인오락실 관련 63명, 기타 예수소망교회 8명 등 순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 누적 확진자 수는 1949명, 격리해제 1764명, 격리 중 166명, 사망 19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수를 연령별로 보면 10대 미만 84명, 10대 200명, 20대 250명, 30대 185명, 40대 276명, 50대 389명, 60대 292명, 70대 142명, 80대 98명, 90대 이상 33명 등으로 분석됐다.

 

또 검사현황 누적 자료를 보면 검사완료는 58만 5348명이고 이 중 음성이 58만 2180명, 양성이 1949명이다. 추가로 1219명이 검사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타지를 방문했거나 지인을 만난 분들은 가급적 거주지 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받기 바란다"며 "특히 증상이 있는 분은 반드시 검사 받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박스기사타이틀}

+

{첨부파일}
{제목}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