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주FC구장 팬들 지적에 대한 해명 발표

개막 후 문제점 드러나, 가변형 관람석 보강 및 편의시설 확충 계획 발표

정유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3/10 [19:58]

광주시, 광주FC구장 팬들 지적에 대한 해명 발표

개막 후 문제점 드러나, 가변형 관람석 보강 및 편의시설 확충 계획 발표

정유진 기자 | 입력 : 2021/03/10 [19:58]

▲ 광주FC 홈페이지 캡처.

 

[정유진 기자] 광주광역시는 최근 목소리가 커지는 광주FC전용구장 불편과 부적절 관리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시는 크게 가변형 관람석 안전 우려, 화장실과 주차장과 매점 등 편의시설 부족, 부대시설 확충 사업 계획 등으로 정리해 발표했다.

 

먼저 ‘가변형 관람석의 구조적 안전성 우려에 대해’ 지난해 축구전용구장의 관람석 안전성 검증 및 구조안전확인 등을 통해 안전성 검증을 받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승인을 받아 개막경기를 치렀으며, 안전한 관람환경 제공 및 가변형 관람석 구조의 특성에 따른 관람객 이동시 느낄 수 있는 미세 진동 등을 해소하고자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종합건설본부에 보강 사업을 시행의뢰(3월)하여, 신속하게 구조보강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두 번째 ‘화장실, 매점, 주차장 등 편의시설 부족으로 이용자 불편에 대해’  지난해 축구전용구장의 이용객에게 보다 나은 관람환경 제공을 위한 부대시설 확충 계획을 수립하여 2021년도 13억원을 확보했고, 화장실과 매점 2개소를 추가로 신축하고 기존 노후된 화장실 리모델링을 시행코자 종합건설본부에 사업 시행의뢰(2월)하였으며, 연내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시즌동안에도 관람객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불편사항 등을 수렴하여 관람객의 안전 및 편의시설 확충·개선에 최선을 다할 계획임.

 

세 번째 ‘개막 후 문제점이 드러나자 뒤늦게 가변형 관람석 보강 및 편의시설 확충계획 발표에 대해’ 축구전용구장 부대시설 확충 사업은 지난해 계획을 수립, 2021년도 예산을 확보하여 사업추진 중인 사항으로 2021년도 광주시 체육시설 확충‧환경개선 홍보자료 내용 중 축구전용구장 부대시설 확충 사업 내용이 포함된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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