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부동산 투기 전담수사팀 편성...‘엄정단속’

김동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3/22 [18:20]

경찰청, 부동산 투기 전담수사팀 편성...‘엄정단속’

김동철 기자 | 입력 : 2021/03/22 [18:20]

▲ 경찰 로고.  

 

[김동철 기자] 경찰청은 부동산 투기 사범 전담수사팀을 편성해 엄정단속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전담수사팀은 경찰청 수사과장을 팀장으로, 총괄팀, 사건분석팀, 자금분석팀, 수사팀 등으로 구성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땅 투기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공직자 (국가·지자체·공기업)등이 관여된 부동산 투기 문제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중점 단속대상으로는 △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등의 부동산 ‘내부정보 부정 이용행위’△ 개발예정지역 농지 부정취득, 토지 불법 형질변경 등 보상 이익을 노린 ‘부동산 투기행위’ △ 허위거래 신고 후 취소, 담합을 통한 시세조작, 불법전매, 차명거래, 미등기전매, 불법중개 등 각종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이다.

 

또한 경찰청 부동산 투기 신고센터를 개설해 부동산 투기 관련 신고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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