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5·18민주화운동 특화자료실 조성

민주화운동과 민주‧인권‧평화 도서 중심 재배치

정유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4/05 [12:03]

광주시 5·18민주화운동 특화자료실 조성

민주화운동과 민주‧인권‧평화 도서 중심 재배치

정유진 기자 | 입력 : 2021/04/05 [12:03]

▲ 5.18광주학살 관련 사진들(출처=5.18기념재단). 

 

[정유진 기자]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민주화운동과 민주인권평화를 주제로 하는 전문 특화자료실을 조성하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기록관 4층 자료실을 518민주화운동 관련 도서와 자료집 중심으로 재배치해 다음 달부터는 주제전문 서비스 등 기록물 연구자와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전문 열람환경을 제공한다.

 

518기록관은 특화자료실 조성이 공공도서관과 차별화한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자료실만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방대한 자료보관으로 비좁아진 자료 비치공간을 확보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자료실 50%를 차지하며 혼재돼 비치돼 있는 교양도서는 장서가 부족한 지역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장애인 복지시설 등에 기증해 지역 독서문화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교양도서를 기증받길 원하는 시설은 9일까지 관리과(062-613-8209)로 사전연락 후 방문 수령하면 된다.

 

정용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자료실이 오월항쟁과 민주인권평화 정신에 대한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기록물 연구와 생산의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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