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관광 홍보 나섰다

서울역에서 강원도 방문 대국민 캠페인 펼쳐

김민승 기자 | 기사입력 2019/04/17 [00:12]

소상공인연합회,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관광 홍보 나섰다

서울역에서 강원도 방문 대국민 캠페인 펼쳐

김민승 기자 | 입력 : 2019/04/17 [00:12]

▲ 강원도 방문 캠페인. 

 

[서울=김민승 기자]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는 지난 15일 서울역 광장에서 강원· 속초지역에서 상경한 소상공인들과 함께 강원도 방문 대국민 캠페인 ‘강원도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행사를 가졌다.

 

17일 소상공인연합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강릉·속초 소상공인연합회, 강릉관광진흥협회 등 강릉·속초지역에서 상경한 소상공인 60여명과 함께 서울역을 찾은 시민들에게 강원도 관광 홍보지도, 물휴지, 음료수 등을 나눠주며 산불 피해 지역 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은 “피해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정부 금융 지원책이 제시되고 있으나 대출자금이라는 핸디캡이 있어서 경기 활성화 통한 위기극복이 긍정적 방안으로 판단된다”며 “지원만큼 중요한 것이 지역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라고 강조했다.

 

소상공인연합회 이극상 강릉지회장은 “관광도 소중한 기부이자 제2의 자원봉사”라며 “산불피해 소상공인들이 화마의 아픔을 이겨내고 삶에 생기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강원 동해안 관광에 나서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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