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교육지원청, 장애인의 날 기념 전시회 운영

편견해소와 올바른 장애인관 확산 목적

정선화 기자 | 기사입력 2019/04/17 [09:02]

충남 천안교육지원청, 장애인의 날 기념 전시회 운영

편견해소와 올바른 장애인관 확산 목적

정선화 기자 | 입력 : 2019/04/17 [09:02]

▲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식개선 전시회. 

 

[충남=정선화 기자] 충남 천안교육지원청(이하 교육청)은 15일부터 19일까지 청사중앙현관 1층에서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식개선 전시회 ‘봄, 바람’을 운영 중이다. 

 

17일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직원과 민원인을 대상으로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확산·바람직한 장애인관을 세워 편견해소와 학교 현장 통합교육 분위기 확산을 위해 실시되고 있다.

 

전시장에는 ▲발달장애인 디자인 평생교육원에서 전문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만든 화훼작품과 의상 ▲장애인 권익증진 웹툰 수상작(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주관) 19선 ▲천안특수교육지원센터 희망일자리 근무자의 사진작품 8선 ▲천안인애학교 학교기업 ‘해미래’ 도예, 원예, 쥬얼리, 목공예 작품과 비누 등 천연제품, 직접 만든 커피제품 등이 마련됐다.

 

허삼복 천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우리 편견으로부터 장애가 시작되는 만큼 이번 행사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편견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5층 대회의실에서 교육청 전 직원과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음악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장애인식개선이 목적인 이번 콘서트는 장애인단원으로 구성된 공주 민요자매, 천안인애학교 예그리나 합창단, 아인스바움챔버 오케스트라단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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