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제47회 세계보건의 날, 충남권 행사 천안서 열렸다.

20일, 유공자 포상 격려와 보건가족 한마음 체육행사 등 운영

정선화 기자 | 기사입력 2019/04/21 [01:00]

2019년 제47회 세계보건의 날, 충남권 행사 천안서 열렸다.

20일, 유공자 포상 격려와 보건가족 한마음 체육행사 등 운영

정선화 기자 | 입력 : 2019/04/21 [01:00]

▲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보건의료단체장 등이 대표로 선수선서하는 모습.

 

[천안=정선화 기자] 2019년 제47회 세계보건의 날 충남권역 행사가 20일 오전 천안서 열렸다.

 

시와 이날 행사를 준비한 광명기획에 따르면 충남도 15개 시·군 17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보건 유공자 포상과 격려 그리고 화합을 위한 소통의 장을 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또 세계보건의 날 행사에 이어 진행된 제3회 보건가족 한마음대회 및 소통의 장은 ‘아이 키우기 좋고 어르신이 행복한 충남, 보건가족이 함께 합니다’라는 주제로 서로를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행사는 ▲식전공연 천안시립합창단,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 어린이치어리더점핑엔젤스 ▲제47회 보건의 날 기념식 국민의례, 내빈소개, 개회선언, 유공자표창, 대회사, 시장님 환영사, 축사, 선수선서, 보건의 날 퍼포먼스(천안시장) ▲보건가족 한마당 화합행사 명랑운동회 1부, 중식, 명랑운동회 2부, 트로트가수 조은새·김나영 초청공연, 시상 및 행운권 추첨, 다음개최 시·군 기 전달(천안시→금산군), 기념촬영 및 환송 등으로 운영됐다.

 

 

 

▲ 양승조 충남도지사로부터 유공자표창 받은 보건의료가족들 기념 촬영 모습.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보건의료인들 역할은 참으로 많습니다. 보건의료인들 노력 없이는 저출산, 고령화 위기를 극복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우리가 아무리 노력한들 인구절벽을 극복하지 못하면 살기 좋은 충남은 실현될 수 없고 좋은 세상을 만드는 그 중심에 보건의료인 여러분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행사는 여러분을 위한 것이고 오늘은 여러분의 날입니다. 또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구본영 천안시장에게 감사드린다”며 “충청남도는 여러분들과 힘을 모아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어르신이 행복하나 충남, 더불어 잘 사는 충남을 만드는데 혼신을 다하겠다”고 격려와 약속을 했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환영사에서 “여러분 모두 천안에 오신 것을 환영하고 저출산 극복 등 복지 개선 중심에 있는 여러분의 오늘 행사를 축하한다”며 “우리 삶의 질이 많이 높아지고 있는데 출생부터 죽음까지 모든 과정이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에 의해 이뤄지고 있어서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이고 오늘 정말 행복한 날로써 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구본영 천안시장, 박완주 국회의원, 윤일규 국회의원, 이규희 국회의원, 유병국 충남도의회 의장, 인치견 천안시의회 의장, 도의회 및 시의회 의원들, 보건의료단체장을 비롯해 회원 약 170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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