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 근로자의 날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 기념식

분신장소 평화시장 근처, 지상 6층 규모

김민승 기자 | 기사입력 2020/04/29 [16:03]

5월1일 근로자의 날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 기념식

분신장소 평화시장 근처, 지상 6층 규모

김민승 기자 | 입력 : 2020/04/29 [16:03]

▲ 전태일기념사업회 홍보 리플렛, 전태일 일기문(왼쪽)과 전태일기념관 전경(오른쪽). 

 

[김민승 기자] 서울시와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 공동 기념 행사를 갖는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기념관은 지난해 3월 전태일 열사 분신장소인 평화시장 근처 청계천 수표교 인근에 연면적 1920㎡ 지상 6층 규모로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을 조성 완료했다.

 

기념관 외벽은 전태일 열사가 당시 근로감독관에게 여공들의 열악한 근로조건을 개선해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의 자필편지가 새겨져있다. 

 

내부에는 전태일 열사의 어린시절, 눈, 실천, 꿈과 연계해 우리나라 노동운동 역사를 보여주는 상설전시 '전태일의 꿈, 그리고'와 열사의 생전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그가 꿈꿔왔던 봉제작업장을 재연한 '모범업체:태일피복' 등이 전시된다.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은 지난해 3월20일 임시 오픈을 시작으로 4월 30일 개관 기념식을 진행했고 올해 1주년이 됐다.

 

(재)전태일재단은 이날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도 동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1주년 기념 행사에는 ‘시민 노동권익’을 화두로 자유롭게 대화 나누는 토크콘서트도 마련돼 있고 예상 참석자로 박원순 시장, 노동단체, 시민 등으로 일부만 참석하고 대부분은 온라인으로 영상시청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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