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목천 매립장 주민지원협의체, 제6회 주민화합 한마당 행사

23개 마을 주민과 시 관계자 등 2000여 명 참석

정선화 기자 | 기사입력 2019/05/10 [18:26]

천안 목천 매립장 주민지원협의체, 제6회 주민화합 한마당 행사

23개 마을 주민과 시 관계자 등 2000여 명 참석

정선화 기자 | 입력 : 2019/05/10 [18:26]

▲ 목천 위생매립장 주민지원협의체 황동석 위원장. 

 

[천안=정선화 기자] 천안시목천위생매립시설(이하 위생매립장) 주민지원협의체는 10일 오전 매립장 주변 23개 마을 주민과 시 관계자 등 2000여 명과 함께 제6회 주민화합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이번 주민화합 한마당 행사는 위생매립장 주변 주민들의 화합 및 지역발전을 위해 여러모로 노력해 온 황동석 위원장이 주민지원협의체 위원들, 23개 마을대표들과 함께 이웃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갖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동석 위원장, 구본영 시장, 이종기 맑은물사업소장, 김태겸 동남구청장, 김기석 농업환경국장, 김남걸 행정안전국장, 이규희 국회의원, 윤일규 국회의원, 황천순 천안시의원, 김선태 천안시의원, 허욱 천안시의원, 김월영 천안시의원, 안미희 천안시의원 등을 비롯해 주변 주민들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축전으로 축하를 대신했다.

 

황동석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천안시 목천위생매립장 행사가 어느덧 6회를 맞이했고, 우리 주변마을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뜻 깊고 감사한 자리가 됐다”며 “이 자리를 함께 만들어주신 매립장 대표님들께 감사드리고, 참석해주신 시장님을 비롯한 내·외빈 여러분께 감사인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행사를 준비하면서 많은 생각도 있었는데 그 중에도 이웃들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되는 것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면서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이 오늘 하루 특별한 날이 되길 바라고, 늘 건강하시고 항상 웃음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목천위생매립시설은 지난 2007년 5월 착공된 이래 약 70만에 달하는 천안시민들이 배출한 각종 생활쓰레기를 안정적으로 위생 처리하고 있다.

 

또 하루 반입량 160톤을 넘어가는 생활쓰레기를 ‘셀(Cell)' 방식에 의한 준호기성 매립을 채택해 침출수 차수시설, 매립가스 소각시설, 탈취시설, 침출수 처리시설 등이 가동돼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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