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개발위원회 ‘원도심 활성화 방안 토론회’

투자 금액 1조, 대형 프로젝트

정선화 기자 | 기사입력 2019/05/24 [16:11]

천안시개발위원회 ‘원도심 활성화 방안 토론회’

투자 금액 1조, 대형 프로젝트

정선화 기자 | 입력 : 2019/05/24 [16:11]

▲ 채윤기 천안시개발위원회 기획개발분과 위원장. 

 

[천안=정선화 기자] 천안시개발위원회는 23일 오후 천안축구센터 대세미나실에서 천안 원도심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열었다.

 

투자 금액 1조를 넘어가는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이날 토론회는 (사)천안시개발위원회, (사)천안원도심정비사업연합회, (사)충남지역혁신사업단이 주최하고 (사)천안시개발위원회 기획개발분과가 주관했다.

 

천안시개발위원회 기획개발분과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천안 중심축인 원도심이 낙후돼 상생 발전할 방향을 찾자며 대형 프로젝트를 통해 가능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공론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먼저 백석문화대 김의영 교수 주제를 발표했고, 좌장 김성헌 전 공주대 천안공과대학장, 패널 참가자 김선태 천안시의원, 김진수 천안시 도시재생과장, (사)천안원도심정비사업연합회 장인수 회장, 천안시도시재생협의회 박상일 사무국장, (사)충남지역혁신사업단 장기수 단장, 천안공인중개사협회 전한철 동남구 부지회장 등이 토론을 벌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 왼쪽 이종설 천안시개발위원회 회장과 황종헌 국제라이온스 세종충남 총재, 오른쪽 이종설 회장과 장인수 천안원도심정비사업연합회장. 

 

 

김의영 교수는 주제 발표를 통해 “오는 2022년까지 약 1조원이 투자될 이번 프로젝트에서 원도심 재개발로 천안시 지도 자체가 바뀌는 역사를 보게 될 것”이라며 “원도심 진입 및 출구 문제, 토지지가 상승, 편의시설 부족과 슬럼화, 교통망과 주차장 협소, 난립한 재개발 조합(해제 필요한 20개소), 2020년 6월부터 시행될 일몰제 규제 등은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장인수 천안원도심정비사업 연합회장(부창지구 재개발 조합장)은 “그동안 천안은 외곽이 주로 발전하는 역사가 펼쳐졌지만, 미래는 천안 중심축인 원도심이 발전해야 100만 명이 모두 잘 살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론회를 기획자 채윤기 천안시개발위원회 기획개발분과 위원장은 “국가정책 자체가 수도권과 지방 그리고 신도심과 원도심을 균형발전 시키기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천안 역시 원도심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시민 모두가 질 높은 만족을 누려야할 때”라고 확언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황종헌 국제라이온스클럽 충남·세종 총재(국토건설 회장), 장인수 천안원도심정비사업 연합회장 등 3명에 대해 위촉식을 갖고 이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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