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담 천안시의원 시정질문 “도시첨단산업단지 부서 간 소통부재, 지역 농산물 외면 개선 필요”

4일 시정질문 끝으로 30일부터 열린 회기 폐회 선언

정선화 기자 | 기사입력 2019/06/04 [14:18]

이종담 천안시의원 시정질문 “도시첨단산업단지 부서 간 소통부재, 지역 농산물 외면 개선 필요”

4일 시정질문 끝으로 30일부터 열린 회기 폐회 선언

정선화 기자 | 입력 : 2019/06/04 [14:18]

▲ 4일 시 주요 현안 시정질문에 나선 이종담 천안시의원. 

 

[천안=정선화 기자] 이종담 천안시의원은 4일 열린 제222회 제1차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시 주요 현안에 대한 시정질문에 나섰다.

 

먼저 직산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과정에 부서 간 소통부재에 대해 지적했다. 이 의원은 국가 공모사업에 어렵게 선정된 도시첨단산업단지가 무산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후생복지시설인 시청 구내식당에 대한 질의에서 「천안시 농산물 이용촉진 등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5조에는 ‘시장은 직원 복지 사업 등을 위하여 농산물을 구매 할 때에는 천안시 농산물을 우선 구매하여야 한다’고 명시돼 있음을 밝히고 쌀을 제외한 고춧가루, 닭고기, 마늘, 감자, 양파 등 많은 식재료가 천안과 충남도내 생산물이 아닌 관외지역 및 수입산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실태를 짚었다.

 

이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구호만으로 지역 농민을 생각하지 말고, 구내식당에 쓰이는 식자재부터라도 지역 농산물을 구매해 달라”며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과정 포함 지금까지 질의한 내용들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 의정생활을 하는 동안 꼼꼼히 챙기고 확인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천안시의회는 이날 시정질문을 끝으로 30일부터 시작된 회기를 마치는 폐회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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