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천안교회, 현충일 기념 ‘충(忠)·효(孝)’ 캠페인

호국·보훈의 달 기념해 효와 충절 가치 되새겨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6/05 [15:35]

신천지천안교회, 현충일 기념 ‘충(忠)·효(孝)’ 캠페인

호국·보훈의 달 기념해 효와 충절 가치 되새겨

편집부 | 입력 : 2019/06/05 [15:35]

▲ 신천지천안교회 현충일 기념 평화 캠페인. 

 

[편집부] 충남 천안에서 6월6일 현충일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신천지천안교회(이하 천안교회)는 4일 천안 동남구 신부문화공원서 '6월 6일 전쟁으로 기억된 현충일, 평화의 꽃으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5일 천안교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국군장병들과 호국 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캠페인은 순국열사 입체종이접기시간을 통해 우리나라를 지켜온 선열의 넋을 기리고, 이젤 젤리를 통해 6월 6일 현충일 의미를 알리는 등 가치와 의미를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또 유관순 열사, 안중근 의사, 이봉창 의사 등 대중투쟁에 참여했던 민중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대형 현수막을 마련해 충(忠)·효(孝) 실천 정신 중요성도 알려 뜻 깊은 행사가 됐다.

 

‘현충일’ 삼행시 이벤트 부스 참여자 민나경(가명·여) 학생은 "현재 우리시대에서 중요한 건 충(忠)·효(孝)가 아닐까 생각한다"며 "400만 명 희생자를 낸 6ㆍ25 한국전쟁을 이겨낸 대한민국 복지가 그냥 형성된 게 아님을 깨닫는 시간이 됐고, 오늘날 평화 가치를 어떻게 이어가야 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다. 뜻 깊은 행사를 기획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천안교회 관계자는 "개개인 힘이 모아져 고난 역사를 견뎌낸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은 미래를 주도할 청년들에게 충(忠)과 효(孝) 정신을 불러 모으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특별히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한 이 시점에 선조들 아름다운 얼을 본받아 후손들에게 한층 더 발전된 미래와 정신문화를 전승할 수 있기를 바란다. 만세운동 고장 천안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꼭 생각해봐야할 사안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제침략과 6.25전쟁 아픔을 이겨낸 선조들을 통해 나라에 대한 충(忠)과 후손을 위한 효(孝) 정신을 배웠다면, 분리하는 전쟁이 아닌 상처를 치유하고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평화 일을 함께 이뤄야할 것”이라며 “전쟁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평화를 기억할 수 있는 평화 기념비가 곳곳에 세워지는 날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신천지천안교회는 낙후된 담벼락에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담벼락이야기, 실버건강프로젝트 백세만세 이야기 등 범사회적 분야에서 꾸준한 사회공헌을 펼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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