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공무원, 2019 종교차별 예방교육

공무집행 시 종교 편향, 오해, 차별 등 예방 확산

정선화 기자 | 기사입력 2019/06/16 [01:29]

천안시 공무원, 2019 종교차별 예방교육

공무집행 시 종교 편향, 오해, 차별 등 예방 확산

정선화 기자 | 입력 : 2019/06/16 [01:29]

▲ 문화관광과, 종교차별 예방교육. 

 

[천안=정선화 기자] 천안시는 지난 13일 시청서 시 공무원 120명을 대상으로 ‘2019년 종교차별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공직자 종교 편향 행위 또는 종교간 차별 문제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논란 발생 예방과 사회 통합 저해 방지를 위해 종교차별 예방 의식을 확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배재대학교 종교문화원 상임연구원인 차은정 강사는 강의를 통해 종교에 대한 이해, 종교차별 교육 필요성, 종교차별 금지, 예방을 위한 법적, 제도적 개선 노력 등을 설명했다.

 

주성환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각종 행사 또는 회의 등에서 공무원들의 무의식적이거나 의도적인 종교 성향 또는 차별적인 언행 표출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소지를 적극 차단해 공정한 직무 수행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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