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진 공모전···아름다운 밤풍경을 찾아서

7.12~8.12, 2019 서울밤풍경 사진 공모전 인터넷 접수

정지오 기자 | 기사입력 2020/07/25 [16:29]

서울시, 사진 공모전···아름다운 밤풍경을 찾아서

7.12~8.12, 2019 서울밤풍경 사진 공모전 인터넷 접수

정지오 기자 | 입력 : 2020/07/25 [16:29]

▲ 서울 야경 10대 명소. 

 

[정지오 기자] 서울시가 시민과 함께 서울 50대 야간경관 조망명소를 선정하고 서울의 아름다운 밤풍경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2019 서울밤풍경 사진 공모전」이 뒤늦게 주목 받고 있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서울의 야간경관 10대명소 찾기」시민 공모를 통해 서울의 10대 야경명소를 선정하였으며, 뷰포인트 조성, 야간경간 체험코스 개발, 안내판 설치 등을 완료했다.

 

2019년 공모전은 지난 공모전에 이어 동일한 주제로 실시하는 2번째 공모전이다.

 

「2019 서울밤풍경 사진 공모전」에서 ‘서울밤풍경’은 서울 야간명소 브랜드로, 서울밤풍경의 로고를 통해 조망지점을 알리고, 시민에게 의미있는 장소와 공간으로 인식시켜 서울 야경명소의 정체성을 구축한다. 

 

서울시는 이러한 서울만의 정체성 있는 야경명소 개발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관광객과 시민에게 제공하고자 서울밤풍경 사진 공모전을 개최했었다.

 

서울시민을 비롯한 인접한 수도권 인구들은 밤풍경 명소에 대하여 평상시 경험을 통해 가지고 있는 의견이나 생각을 나누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제약에 의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다.

 

시민 A씨는 "세번째 행사가 진행됐으면 좋겠다"면서 "답답한 요즘 실력 있는 사진작가들이 담아내는 서울 야경을 볼 수 있다면 나름 활력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서울시는 아직 확정한 건 없지만 1차와 2차 때 경험을 바탕으로 필요한 사항들을 데이타화 한 상태다.

 

데이타에 정리된 사진전 개최 시 준비항목을 보면 ▲조망지점에서 촬영한 서울 밤풍경 사진 1장  ▲조망지점의 위치(주소)  ▲조망지점의 주·야간 사진 각각 1장(총2장) ▲작품설명 및 신청사유 등이 있고 필요자료를 준비해 제출하는 것으로 정리돼 있다.

 

또 조망지점과 조망대상에 관련된 평소 자신의 경험이나 생각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되 경관성, 창의성, 관광성, 서울의 상징성, 접근성, 지속성, 경제성 등을 고려한 신청사유를 개략적으로 설명하면 된다.

 

응모방법은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gongmo2) 공모전 페이지에서 공모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한다.

 

제출 서류는 참가신청서, 작품설명서, 출품사진원본이며, 출품수는 1인(1팀) 1작품으로 제한한다.

 

응모자가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작품에 한하며, 300dpi 이상의 해상도jpg파일, EXIF정보 포함해야한다.

 

서울시는 1차와 2차 때 경관성, 관광성, 접근성, 상징성, 기타(문화,역사 등)을 기준으로 심사 후 수상작을 선정했고 ‘내 손안에 서울’ 공모전 페이지에 공지 및 개별 통보했었다.

 

선정된 응모작 수상자는 서울특별시장상장과 대상100만원부터 장려상 10만원까지 소정의 상금을 받았고, 심사결과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전문가 재해석 통해 향후 서울의 50대 야간경관 명소로 지정되며 관광자원으로 홍보 등 서울의 야간 관광 활성화에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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