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천안교회 '성경 공개토론 촉구'...천기총 앞 2차 궐기대회

1차보다 3곳 증가한 9곳, 약 1200명 참가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7/29 [23:48]

신천지 천안교회 '성경 공개토론 촉구'...천기총 앞 2차 궐기대회

1차보다 3곳 증가한 9곳, 약 1200명 참가

편집부 | 입력 : 2019/07/29 [23:48]

▲ 신천지 천안교회가 천기총 소속 하늘문교회 앞에서 2차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 신천지 천안교회가 천기총 소속 명문교회 앞에서 2차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편집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천안교회(담임 노민호‧이하 신천지 천안교회)는 28일 천안시 기독교 총연합회(이하 천기총) 소속 교회 아홉 곳 앞에서 공개토론을 촉구하는 2차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는 지난 21일 집회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것으로 약 1200명이 천기총 소속 교회 앞에 모여 천기총이 공개토론 협의 과정 중 성경상 주제 선정 논의를 사실상 거부한 사실을 알리고 공개토론을 재차 촉구했다.

 

집회가 진행된 아홉 교회는 ▲천기총 회장 임종원 목사가 시무하는 명문그리스도의교회 ▲천기총 공동회장 남기홍 목사가 시무하는 순복음 천안교회 ▲천기총 이단대책위원장 유영권 목사가 시무하는 빛과소금교회 ▲이중연 목사가 시무하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소속 열린하늘문교회 ▲정경모 목사가 시무하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하늘문교회 ▲민기영 목사가 시무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행복한교회 ▲정지로 목사가 시무하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소속 순복음 안디옥교회 ▲한익상 목사가 시무하는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소속 천안아산지방회 든든한교회 ▲박정수 목사가 시무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은혜교회 등이다.

 

신천지 천안교회 측은 "지난 21일 천기총 소속 교회 세 곳에서 성경 공개토론을 촉구했으나 아직도 묵묵부답인 상황이라 비가 오는 가운데 이번 집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취지를 밝혔다.

 

이어 "천기총은 더 이상 기독언론을 통한 비방만을 목적으로 마녀사냥 식 흠집내기를 중단하고 소속 교인이 줄어드는 추세를 스스로 면밀히 살펴본 뒤 정정당당하게 성경 공개토론 자리에 응하라"고 재차 요청했다.

 

그러면서 "제대로 공개토론에 응하지 않을 경우, 다음번엔 천기총 소속 모든 교회 앞에서 공개토론을 촉구하는 시위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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