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천안교회 “천기총은 성경 기준 공개토론에 응하라”

22일 천안 아이비 컨벤션에서 공개토론 진행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8/21 [12:19]

신천지 천안교회 “천기총은 성경 기준 공개토론에 응하라”

22일 천안 아이비 컨벤션에서 공개토론 진행

편집부 | 입력 : 2019/08/21 [12:19]

▲ 성명서. 

 

[편집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 맛디아지파 천안교회(담임 노민호)는 21일 천안기독교총연합회(회장 임종원·이하 천기총)에 공개토론을 요청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신천지 천안교회는 “오는 22일 천안 아이비 컨벤션에서 천기총과의 공개토론 장을 마련해, 공개토론 협의 과정 중 신천지에 대한 천기총의 비방과 허위 사실을 바로 잡고 성경을 기준으로 토론이 개최되기를 바란다”고 입을 뗐다.

 

이어 “천기총은 지난 3월부터 신천지 천안교회에 내용증명을 보내며 공개토론을 제안했다”면서 “이에 신천지 교회는 천기총 제안에 응해 2차례에 걸쳐 실무협의를 진행했지만 결국 천기총의 억지주장으로 결렬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신천지가 성경을 기준으로 국민들이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토론회 규칙을 제안했지만 천기총은 이를 거부했다”며 “천기총은 처음부터 공개토론 목적을 신천지를 비방하는 청문회를 하기 위함이었다”고 꼬집었다.

 

덧붙여 “천기총은 신천지가 보낸 공문을 반송하면서 마치 신천지가 공개토론을 피하는 것처럼 기독교 언론을 통해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며 “기성교회의 부정·부패를 보고 실망한 교인들이 성경대로 신앙하는 신천지로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한 보여주기식 가짜 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신천지로 교인들이 밀려오는 것을 막기 위해 신천지를 거짓과 비방으로 왜곡하지 말고 목자인 자신에게 성경 말씀이 있는지부터 돌아보라”며 “신앙인으로써 기독교 신앙의 근본인 성경을 통해 참과 거짓을 밝히자”고 요구했다.

 

끝으로 “천기총은 수준 낮은 인신공격과 비방으로 국민들의 판단력과 토론의 본질을 흐리지 말라”며 “신천지는 성경에 입각한 주제와 핵심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을 준비해 22일 공개토론 장에서 결판내자”고 촉구했다.

 

한편 신천지 예수교회는 공개토론을 성사시키기 위해 천기총 소속 교회 앞에서 공개토론을 촉구하는 집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과 천안기독교총연합회에 공개토론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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