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충남북부지부-천안 수신초교, 아동권리모니터링단 ‘Good Motion’ 발대식

수신초 학생 15명과 단국대학생 멘토 2명 중심,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활동 예정

운영자 | 기사입력 2019/09/19 [10:51]

굿네이버스 충남북부지부-천안 수신초교, 아동권리모니터링단 ‘Good Motion’ 발대식

수신초 학생 15명과 단국대학생 멘토 2명 중심,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활동 예정

운영자 | 입력 : 2019/09/19 [10:51]

▲ 아동권리모니터링단 Good Motion 발대식. 

 

[김동철 기자] 굿네이버스 충남북부지부는 18일 수신초등학교 학생 15명, 단국대학생 멘토 2명과 함께 아동권리모니터링단 ‘Good Motion’ 발대식을 가졌다.  

 

18일 굿네이버스에 따르면 아동권리모니터링단 ‘Good’+‘monitor’ and ‘action’의 합성어인 ‘Good motion'은 권리 주체인 아동이 실생활에서 느끼는 그들의 권리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 가능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아동, 청소년이 자신의 권리를 알고 자신과 타인의 권리 중요성을 인식해 이를 기반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권리를 보호하고 존중할 수 있는 역량 증진을 위하여 다양한 정책을 제언한다.

 

이번 아동권리모니터링단 Good Motion 단원들은 통해서 아동들 시선으로 놀이 공간 및 통학로 등 일상생활에서 아동권리가 침해된 사례를 조사 후 토론 활동을 통하여 아동들이 원하는 천안시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는 정책제언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이미영 수신초등학교 교장은 “아동들이 스스로 자신이 권리주체자임을 인식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를 주어 감사하다”며 “지역사회에 아동들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는 활동이 보다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진관 굿네이버스 충남북부지부 지부장은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해 아동들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참여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굿네이버스 충남북부지부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아동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충남북부지부는 학대, 빈곤 및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동학대예방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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