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남서울대서, 2019년도 전국 대학교 사무·총무·관리·재무처(국)장협의회 운영위원회 개최

정선화 기자 | 기사입력 2019/09/27 [10:22]

26일 남서울대서, 2019년도 전국 대학교 사무·총무·관리·재무처(국)장협의회 운영위원회 개최

정선화 기자 | 입력 : 2019/09/27 [10:22]

▲ 2019년도 전국대학교 사무·총무·관리·재무처(국)장협의회 운영위원회 개최. 

 

[정선화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26일 교내 지식정보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2019년 전국 대학교 사무·총무·관리·재무처(국)장 협의회(회장 서문동 남서울대 사무처장) 제3차 전국회장단 및 임원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본 협의회는 전국 국·공·사립대학의 사무, 총무, 관리, 재무분야의 행정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처(국)장들 협의체로 전국 224개 대학이 가입해 있다.

 

제33대 협의회를 이끌고 있는 서문동 회장(남서울대 사무처장)은 이날 운영위원회에서 “동계연수 프로그램, 각 대학의 여러 문제에 대한 대응전략과 정보교류, 전국 6개 지역대학협의회 운영과 활성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남서울대 윤승용 총장은 개회식사에서 “대학은 11년째 등록금 동결과 입학금 폐지, 강사법시행, 입학생감소에 따른 재정적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자구책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며 “대학의 핵심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사무, 총무, 관리, 재무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행정 처,국장들의 중추적인 역할을 기대하며 사무 행정직원들의 헌신적은 노력과 업무 혁신을 통해 효율적인 예산 집행에 만전을 기하며 대학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국 국립대 사무국장협의회 이동호 회장(전북대 사무국장/협의회 부회장)은 “대학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사무, 총무, 관리, 재무처국장이 대학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하여 노력해야 하며, 교육당국의 교육 정책에 대하여 연구하고, 공감하는 자세로 다양한 구성원들이 제기하는 요구에 잘 대응하여 대학 구성원들이 교육자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교육활동에 헌신으로 더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본 운영위원회의 공문식 간사(남서울대 사무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운영위원회에서 동계 연수 기간과 장소는 2019.11. 6(수)~11. 8(금)까지 제주 매종글래드 호텔에서 개최키로 했으며, 초청특강, 사례발표, 지역협의회 간담회 등을 진행키로 했다.

 

동계연수 초청 특강으로 남서울대 윤승용 총장의 ‘정보 홍수시대의 언론 바로 보기’ 란 주제로 초청특강을 진행하며, 선순환 리더십의 창시자 유영대박사의 ‘미래지향적인 창의적 리더십’, 전북대 이동호 사무국장의 ‘국립대학 국장 직무수행을 통한 고등교육 발전 방안 모색’이란 특강이 있으며 법무법인 선유 서정훈 대표 변호사의 ‘사례를 통한 수사 및 형사 소송절차의 이해’ 본 협의회 서문동회장의 ‘대학 개강준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하여 사례발표를 할 예정이다.

 

본 협의회 서문동 회장(남서울대학교 사무처장)은 “우리나라 대학의 경우, 해방 후 낙후된 경제 개발을 위한 인재육성으로 한국 경제 성장을 견인하여 오늘날 경제 대국 10위권을 달성하는데, 공헌 해온 대학에 대하여, 지난 11년간 유지되어온 반값등록금 정책으로 대학은 심각한 재정위기를 맞고 있으며,

 

교육부에서 2019학년도 대학등록금 법적인상 한도로 제시된 등록금 2.25%인상 (2011년~2019년까지 28.25%법정 인상 한도)도 국가장학금 Ⅱ유형 제도와 연계로 인상하지 못했으며, 고등교육법에서 보장된 3개년도 평균소비자 물가 상승률 1.5배 한도에서 등록금을 조정할 수 있음에도 이를 적용할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힘든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묘안이 필요하다”고 했다.

 

아울러, “대학의 재정은 등록금 동결과 연계된 국가장학금 Ⅱ유형제도, 입학금 폐지, 강사법 시행, 학령인구의 감소에 따른 입학생 부족 등으로 점점 악화되어 매년 결손액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제정 위기 극복을 위하여 뼈를 깍는 자세로 지혜를 모으고 이 위기를 기회로 바꿔 나갈 수 있는 혁신적인 대안 마련에 힘을 합쳐야 할 때라고 하며, 대학의 살림을 살피고 챙기는 처(국)장의 사명과 헌신을 요구 받고 있으므로 대학의 핵심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대학의 사무, 총무, 관리, 재무처(국)장 협의회의 조직을 활성화하고 대학의 현안 과제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다양한 정보교류를 통해 협의회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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