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자택서 극단적 선택? 진실은?

경찰 “사인에 관한 모든 가능성 수사할 것”

김민승 기자 | 기사입력 2019/10/15 [14:09]

설리 자택서 극단적 선택? 진실은?

경찰 “사인에 관한 모든 가능성 수사할 것”

김민승 기자 | 입력 : 2019/10/15 [14:09]

 

▲ 설리(사진출처=인스타그램). 

 

[김민승 기자] 가수에서 배우로 변신에 성공한 설리(본명 최진리)가 14일 오후 3시 20분쯤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씨는 지난 2014년 악플(악성댓글과 루머 등)에 시달리다 방송을 전면 중단한 채 휴식기에 들어갔고 2015부터 배우로 나서는 등 최근에는 솔로앨범을 내고 예능프로까지 섭렵해가며 왕성한 활동을 보여 왔다.

 

최초 발견자는 최씨 매니저로 알려졌는데 경찰 진술에서 “하루 이상 연락이 두절돼 자택에 방문했으나 이미 숨져있었다”라고 밝힌 상태다.

 

당시 사망 현장에는 최씨 것으로 보이는 다이어리가 발견됐고, 이곳에는 최근 심경이 기록된 것으로 알려져 정확한 사인 파악에 중요 단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15일 오후 기준 아직까지 정확한 사고 경위는 확인된 것이 없다.

 

경찰은 극단적 선택 가능성이 있지만 다른 모든 추측 가능한 사유도 배제하지 않고 수사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설리(가명)는 2009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에프엑스(f(x))로 데뷔했고, 2015년 팀에서 탈퇴 후 솔로앨범, 연기, MC 등으로 방송활동을 해 왔다.

 

설리 유족들은 소속사를 통해 모든 장례절차를 비공개로 할 것이며, 마지막 가는 길을 위해 어떠한 취재도 원하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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