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아산지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자원봉사센터, 무료급식소 등 어려운 이웃에 정성담긴 마음 전해

김동철 기자 | 기사입력 2019/11/19 [11:46]

신천지자원봉사단 아산지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자원봉사센터, 무료급식소 등 어려운 이웃에 정성담긴 마음 전해

김동철 기자 | 입력 : 2019/11/19 [11:46]

▲ 신천지자원봉사단 김장나눔 봉사활동.   

 

[김동철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이하 신자봉) 아산지부는 18일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14~16일 100여명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총 500포기를 담궈 아산시자원봉사센터와 아산시에서 운영하는 어르신 무료급식소에 30박스씩 전달했다.

 

아산시자원봉사센터 김대경 센터장은 “시기에 맞춰 김장을 공급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으며, 무료급식소 ‘따뜻한 사람들 모임’ 유영금 회장은 “다른 봉사 단체들의 손길이 줄어들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손수 맛있게 버무린 김치를 받게 돼 따스한 겨울이 될 것 같아 감사하다”고 했다.

 

제무겸 아산지부장은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봉사활동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우리 봉사자들도 이웃에 대한 사랑과 봉사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봉사단원들은 추운 날씨 가운데에도 해마다 봉사활동에 참여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즐겁게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이번 행사 외에도 ‘핑크보자기’ 반찬 봉사, ‘백세만세’ 이미용 봉사, ‘자연아 푸르자’, ‘담벼락이야기’ 환경 봉사, ‘찾아가는 건강닥터’ 의료 봉사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10월 4일 서울, 10월 10일 인천, 10월 17일 대전, 10월 25일 대구, 10월 26일 부산, 11월 2일 광주 등 전국 대도시에서 말씀대성회를 열었다. 말씀대성회는 신천지예수교회 홈페이지(www.shincheonji.kr)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1984년 창립된 신천지예수교회는 성경에서 나타나기로 약속된 ‘새 하늘 새 땅’의 한자어인 ‘신천신지(新天新地)’를 줄여 신천지를 공식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다.

 

또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 예언과 성취까지 성경 전권을 체계적으로 가르치면서 대 부흥을 이뤄가고 있으며 6개월 과정으로 무료 성경공부를 마치고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 후 입교 가능하다.

 

현재 출석 성도는 20만여 명이이고, 지난 10일에는 10만 3764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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