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뇌 나이는···충분한 영양공급으로 뇌 노화방지 가능

기억력 감퇴 예방 탁월한 식재료 오메가3 등

김민승 기자 | 기사입력 2020/07/31 [11:21]

나의 뇌 나이는···충분한 영양공급으로 뇌 노화방지 가능

기억력 감퇴 예방 탁월한 식재료 오메가3 등

김민승 기자 | 입력 : 2020/07/31 [11:21]

▲ (사진=네이버 지식백과) 

 

[김민승 기자] 피부 노화처럼 뇌 노화도 방지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료계 당부가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뇌는 신체 나이에 따라 퇴화가 당연하다는 인식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피부 노화 방지를 위한 노력이 결실을 이룬 것처럼 뇌 역시 노화방지 노력 여하에 따라 건강한 상태 유지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뇌가 노화되면 기억력 감퇴가 발생되고 이 증상이 심해지면 치매로 이어진다. 또한 신체 기능까지 느려지고 제 기능을 못하게 되는데 모든 신체를 관할하고 명령을 내리는 곳이 뇌이기 때문에 벌이지는 현상이다.

 

의료계는 이 현상들과 원인에 주목하고 연구를 거듭한 결과 뇌가 좋아하는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할 때 노화방지는 물론이고 기능이 향상되는 걸 발견해 냈다.

 

이와 관련 뇌가 좋아하는 영양소가 담긴 식재료들을 소개한다.

 

첫째 세간에 잘 알려진 오메가3 섭취를 권한다. 오메가3가 체내에 흡수되면 뇌 기능을 활성화하는 DHA와 EPA 성분으로 변환된다. 이 성분들은 고등어, 참치, 꽁치 등 등푸른생선을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DHA와 EPA가 부족하면 뇌 신경전달물질 생성이 안 돼 노화를 진행시킨다.

 

둘째 견과류를 권한다. 견과류에는 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불포화지방산과 마그네슘 등이 풍부하다. 주의할 점은 견과류가 높은 열량을 갖고 있어 1일 기준 10알 정도가 적당하다. 또 섭취 시 자연 상태로 먹거나 조리를 하더라도 소금과 설탕 등 조미료를 일체 넣지 않고 살짝 볶는 정도가 좋다.

 

셋째 녹황색 채소와 과일 섭취가 뇌에 좋은 영양소를 공급해 준다. 이들에 함유된 비타민과 무기질은 항산화 효과를 일으켜 뇌 신경과 혈관 노화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 제거까지 해준다. 또 기억력, 사고력 등을 높여주는 역할도 해내 뇌 신경발달에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이왕이면 제철 채소와 과일이 좋고 신선한 상태로 섭취하는 게 좋다.

 

이외 유제품도 뇌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되는데 우유와 유산균 함유 음식이 대표적이다. 유제품 섭취 시 설탕 등 당류가 없는 종류나 함유량이 적은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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