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산부인과 산후조리원, 신생아부터 건강 관리 철저

관찰실과 일반신생아실 구분해 정밀한 관리

정선화 기자 | 기사입력 2019/12/28 [23:30]

퀸스산부인과 산후조리원, 신생아부터 건강 관리 철저

관찰실과 일반신생아실 구분해 정밀한 관리

정선화 기자 | 입력 : 2019/12/28 [23:30]

▲ 관찰실과 일반신생아실. 

 

▲ 산모와 남편 외 출입을 제한해 외부 감염을 전면 차단하고 있다. 

 

[정선화 기자] 충남 천안시 성정동 소재 퀸스산부인과 산후조리원이 선진형 시스템을 도입해 화제다.

 

퀸스산부인과 산후조리원에 따르면 최근 내부 공사를 마치고 신규 개장한 시설에는 관찰실이 들어섰고 조리원은 이곳을 통해 체계적 신생아 건강관리를 시작했다.

 

막 태어난 신생아는 관찰실에서 의학적 시스템에 의한 관리를 받으며, 일정 기간 면역이 생성되면 다른 산후조리원과 동일한 신생아실로 이동해 그 단계에 맞는 관리를 받게 된다.

 

이번에 도입된 관찰실은 충남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시스템으로 내부에는 공기청정기와 바이러스킬러 정화기까지 설치돼 막 태어난 아이가 최적 환경에서 지낼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퀸스산부인과 관계자는 “보호자와 남편 외 가족과 지인들이 무분별하게 드나드는 걸 방지해 외부 감염이 침투할 여지를 최소화 했고, 신발을 벗고 입장토록 해 미세먼지도 억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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