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첫 민선 체육회장 후보 등록 마감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 후보, 선거 앞두고 ‘힘 있고 진중한 걸음’

박상근 기자 | 기사입력 2020/01/05 [15:54]

대한민국 첫 민선 체육회장 후보 등록 마감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 후보, 선거 앞두고 ‘힘 있고 진중한 걸음’

박상근 기자 | 입력 : 2020/01/05 [15:54]

▲ 첫 민선 천안시체육회장 출마자들. 왼쪽부터 한남교 후보, 이기춘 후보. 

 

[박상근 기자] 대한민국 전 지역에서 치러질 첫 민선 체육회장 후보 등록이 마감됐다.

 

충남 천안시 역시 후보 등록이 마감된 가운데 현재 충남체육진흥협회 위원이자 전 체육종목단체 협의회 회장을 지낸 한남교 후보와 전 체육회 사무국장 경험이 있는 이기춘 후보가 맞붙게 됐다.

 

두 후보 통해 천안시체육회 발전 방안을 확인한 결과, 한남교 후보 계획이 구체적인데다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의지까지 있었다.

 

한남교 후보 계획을 보면 체육회 사무국 조직 재배치 등 효율성 확보, 안정적 체육예산 확보 위한 대내외적 활동 강화, 55개 종목단체와 소통 통한 생활체육 저변 확대, 지역 엘리트체육인재 발굴 및 육성, 전국 규모 대회 유치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등을 체육회 발전 계획으로 정리했다.

 

여기에 더해 2020년 통합 도민체전 첫 종합우승과 우수 체육꿈나무 육성 및 체계적 관리 시스템 도입, 학교체육시설 개방화 확대로 체육인들과 소통 증대, 스포츠 인프라 확충 등에도 혼신을 기울여 천안시체육회 발전은 물론 내실도 기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반면 이기춘 후보는 지역 메이저(major) 언론사인 충남일보 통해 조직개편과 안착, 정책, 자립 등 3가지를 당선됐을 때 시행할 계획으로 소개했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방안을 세워 놓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4일 오후 후보 등록을 마친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 후보는 “실패는 없다”며 체육회 발전에 자신감을 보였다.

 

한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이미 세워놓은 천안시체육회 발전 계획을 꼭 이뤄내겠다는 고무(鼓舞)된 모습도 비쳤다.


한편 첫 민선 천안시체육회장 후보로 나설 예정이던 김병국씨는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아 출마를 포기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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