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삼성화재 꺾고 4연승···최하위에서 3위까지 탈환

2위 대한항공과 한 경기 차, 1위 우리카드도 사정권

김동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1/30 [15:28]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꺾고 4연승···최하위에서 3위까지 탈환

2위 대한항공과 한 경기 차, 1위 우리카드도 사정권

김동철 기자 | 입력 : 2020/01/30 [15:28]

▲ 현대와 삼성 볼싸움. 현대 외국인용병 다우디 접전 합류 모습. 

 

[김동철 기자]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29일 삼성화재 블루팡스에게 4연패를 선물했다. 

 

이날 현대는 4연승을 달성해 시즌 초반 최하위였던 불명예를 떨쳐내고 순위도 한 단계 올려놓았다.    

 

2019-2020시즌 초반부터 연패행진을 기록하던 최강팀 현대는 이번 시즌에서 회생이 어렵다는 평가도 많았다. 더불어 흠집 난 명예를 떠안고 불편한 시간을 보내왔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5일부터 올해 29일까지 11경기 중에 9경기를 따내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12월 5~24일 5연승, 1월 18~29일 4연승 등 폭풍 질주를 보여주면서 최강자 명예를 되찾을 거라는 기대를 안겨주고 있다. 

 

이번 시즌에서 아직 12경기가 남아 있어 승전보 소식을 기대하는 팬들 응원 메시지도 늘고 있다. 

 

현재 1위는 우리카드로 18승 6패 50점을 기록 중이고, 2위는 대한항공으로 16승 8패 45점이다. 3위까지 바짝 추격한 현대가 15승 9패 45점을 확보한 상태여서 2위는 물론 1위도 가능하다는 예측이 힘을 얻고 있다.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다음 경기는 대한항공과 순위쟁탈전을 앞두고 있다.

 

일정은 내달 2일 오후 2시이고,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홈경기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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