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 고속도로 음주단속, 주요 진·출입로 동시에

금·토 음주교통사고 전체 33% 차지

심지혜 기자 | 기사입력 2021/04/09 [18:01]

충남지역 고속도로 음주단속, 주요 진·출입로 동시에

금·토 음주교통사고 전체 33% 차지

심지혜 기자 | 입력 : 2021/04/09 [18:01]

▲ 음주단속.

 

[심지혜 기자] 충청남도경찰청은 야간에 충남지역 고속도로 진·출입로에서 동시 음주단속을 실시한다. 

 

9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과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차이로 인해 충남지역에서 술자리가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에 이번 단속을 시행하게 됐다.

 

실제 충남지역 3월 중 음주교통사고는 241건으로 2월에 비해 31%가 증가한 추세다.

 

이번 단속에는 충청지역 충남·북·대전·세종 시·도경찰청에서 합동으로 실시했다. 충남지역은 17개 주요고속도로 진출입로에서 암행순찰차를 포함해서 순찰차 45대가 투입된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금·토요일 주말에 음주운전교통사고가 전체음주사고 중 33%를 차지하는 만큼 홍성·예산 내포지역 등 충남전역에서도 음주단속이 주·야간 불시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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