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욱 천안시의원 부인, 자가격리 장소 이탈로 ‘고발’

천안시보건소에서 경찰로 고발해 조사 중

김동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5/19 [19:55]

허욱 천안시의원 부인, 자가격리 장소 이탈로 ‘고발’

천안시보건소에서 경찰로 고발해 조사 중

김동철 기자 | 입력 : 2021/05/19 [19:55]

▲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김동철 기자]충남 천안시의회 허욱 의원 부인 A씨가 자가격리 기간 동안 무단으로 이탈했다가 적발됐다.

 

19일 천안시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2일 허 의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허 의원과 접촉한 부인 A씨는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

 

보건소는 A씨에게 자가격리를 통보했음에도 14일 오전 택시를 타고 왕복 20km 정도를 이동한 사실을 확인했다.

 

보건소는 지난 17A씨를 자가격리 장소 무단이탈 혐의로 천안동남경찰서로 고발했고, A씨는 24번째로 고발되는 처지가 됐다.

 

경찰은 A씨 무단이탈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이다.

{박스기사타이틀}

+

{첨부파일}
{제목}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