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이웃 창립 17주년 기념 축하 리셉션 행사...양승조 대선 예비후보 특강도

김소당 회장 "'좋은 울타리는 선한 이웃을 만든다'라는 컨셉으로"

심지혜 기자 | 기사입력 2021/05/30 [12:46]

좋은이웃 창립 17주년 기념 축하 리셉션 행사...양승조 대선 예비후보 특강도

김소당 회장 "'좋은 울타리는 선한 이웃을 만든다'라는 컨셉으로"

심지혜 기자 | 입력 : 2021/05/30 [12:46]

▲ 사단법인 좋은이웃 김소당 중앙회장. 


[심지혜 기자]사단법인 좋은이웃 중앙회(회장 김소당)는 29일 아산시 번영로 소재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창립 17주년 기념 축하 리셉션 행사를 개최했다.

 

사단법인 좋은이웃은 이날 행사 컨셉을 '좋은 울타리는 선한 이웃을 만든다'라는 정했고 김소당 회장의 힘찬 선언으로 행사가 시작됐다.

 

행사 순서는 국민의례, 개회선언, 내빈과 임원소개, 업무협약식(재단법인 국제언론인클럽과 사단법인 좋은이웃), 김소당 중앙회장 인사말,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 축사, 황재만 아산시의장 축사, 김영돈 충남시각장애인 아산지회장 축사, 양승조 충남도지사 격려사 및 특강 등으로 치러졌다. 이날 참석 예정이던 오세현 아산시장, 강훈식 국회의원, 이명수 국회의원 등은 일정이 있어 축전으로 축하를 ㅐ신했다. 

 

김소당 중앙회장은 인사말 통해 "매해 이때가 되면 회원들께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회원들이 각자 자리에서 각 지역을 해 이웃을 위해 힘써온 결과 어느덧 창립 17주년을 맞게 됐다"며 "좋은이웃은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로 회원들이 모두 함께 여러 일들을 해내는 단체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에 더 많은 봉사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양승조 대선 예비후보(現충남도지사). 

 

축사에 나선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은 창립 17주년 축하와 좋은이웃 활동 치하 그리고 양승조 충남도지사 대선 출마에 건승을 기원한다는 응원 등을 발언했다. 황재만 아산시의회 의장은 지역사회 위해 애쓰는 좋은이웃과 회원들 노고에 감사하다는 인사와 회원들 위한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격려사 겸 특강에서 "사회에 등불이 되고 별이 되는 좋은이웃 17주년이다. 대한민국 한 사람으로 감사 인사드린다"면서 "모든 일에 봉사하면서 열정을 불태우는 여러분들과 좋은이웃 김소당 회장님에게 다시 한 번 감사 말씀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랑스런 우리 대한민국 세계 9위에 오른 경제 대국이다. 세계 강대국 중에서 대한민국을 앞선 나라는 8곳에 불과하다"라면서 "하지만 속 사정은 자살율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40분에 한 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다. 청년들 목소리를 들어보니 흙수저와 금수저를 나누고 있고 이런 단어들 속에 살아가기 힘든 헬조선을 담아내고 있었다"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을 개선하고 살기 좋은 대한민국 이루기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이 함께 해주셔야 한다"라며 "사회양극화, 저출산, 고령화 등 이 시대 3대 위기 극복에 답하기 위해 대한민국 복지 미래를 위해 함께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 주관은 사단법인 좋은이웃전국협회 아산지회, 주최는 사단법인 좋은이웃중앙회에서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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