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시민연합 임기상 대표, 2050 탄소중립위원회 위원 위촉

교통, 수송부문 탄소중립, 대중교통 모빌리티 혁신 추진 등 녹색생활분과 활동

김민승 기자 | 기사입력 2021/05/31 [16:21]

자동차시민연합 임기상 대표, 2050 탄소중립위원회 위원 위촉

교통, 수송부문 탄소중립, 대중교통 모빌리티 혁신 추진 등 녹색생활분과 활동

김민승 기자 | 입력 : 2021/05/31 [16:21]

▲ 2050탄소중립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 임기상대표. 

 

[김민승 기자]1998년부터 24년 간 자동차10년타기 운동을 전개한 자동차시민연합 임기상 대표가 '2050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31일 자동차시민연합에 따르면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정부의 탄소중립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조정하는 대통령 직속 기구다. 

 

대통령령을 근거로 산업·경제·사회 모든 영역에서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해 신설됐다. 탄소중립기본법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탄소중립위원회는 법률상 위원회로 격상된다. 기존 기후변화 대응 관련 유사 기능을 수행했던 녹색성장위원회, 국가기후환경회의, 미세먼지특별위원회 등을 통합한 기구다.

 

수송부문 탄소중립 전략과 대중교통·철도·선박 등 모빌리티 혁신 추진 등 녹색생활분과에서 활동을 한다.

 

지난 29일 출범한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향후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혁신, 경제 산업 생태계 혁신, 녹색생활 실천 등 정부 정책을 종합적으로 심의·조정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부겸 국무총리와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18개 관계부처 장관을 당연직 위원으로 두고 있으며, 위촉직 민간위원 77명이 함께 참여한다.

 

임기상대표는 “ 위촉된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막중한 책임감으로 시민사회의 공감대와 동참을 통해 전 국민 탄소제로 미래차타기 운동부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IMF와 함께 자동차10년타기 운동을 전개하여 발족 당시 10년 이상 된 승용차는 3%, 폐차 주기는 7.6년이었지만 현재 10년 이상 된 승용차는 31%로 10배 이상 증가했고 7년 이상 된 승용차도 50%에 달하는 목표를 달성과 자동차세 차등 부과제를 실현하였다.

 

탄소제로 시대와 운전자의 패러다임에 적합한 “자동차10타기”에서 “미래차타기”운동으로 전환하여 시민운동을 전개하며, 향후 대세인 미래차의 소비자 권리 보호도 함께 전개 한다.

 

1998년 1월 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으로 발족하여 검소하고 경제적인 자동차문화 시민운동에서 2021년 5월부터는 탄소제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필(必) 환경 미래차타기 운동으로 전환하여 시민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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