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개의 바람이 되어’ 임형주, 오는 26일 전주서 단독콘서트

오는 26일 저녁 7시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서 전주MBC 초청으로

운영자 | 기사입력 2021/06/04 [08:41]

‘천 개의 바람이 되어’ 임형주, 오는 26일 전주서 단독콘서트

오는 26일 저녁 7시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서 전주MBC 초청으로

운영자 | 입력 : 2021/06/04 [08:41]

▲ 오는 26일 전주 단독콘서트를 앞둔 임형주(사진제공=(주)디지엔콤).  © 운영자


[정지오 기자]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35, 로마시립예술대학 성악과 석좌교수)가 오는 26일 저녁 7시 전주에 위치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대공연장)에서 전주MBC 초청으로 단독콘서트를 갖는다고 소속사인 ㈜디지엔콤은 4일 밝혔다.

 
임형주는 이번 공연에서 자신이 음악감독으로 오랜기간 몸담고 있는 코리안 내셔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반주로 자신의 대표곡들인 ‘천 개의 바람이 되어’, ‘하월가’, ‘너에게 주는 노래’ 등을 비롯해 클래식, 팝, 가요, 재즈, 뮤지컬 등을 총망라한 환상적인 ‘팝페라의 진수’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어서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른 팝페라/크로스오버 뮤지션 혹은 클래식 아티스트들의 단독공연과 차별화된 임형주 공연만의 ‘전매특허’인 ‘스페셜 타임(Special Time)’ 코너에서는 ‘8090 드라마 OST 메들리’와 함께 깜짝 트로트곡까지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관객들로부터 더욱 뜨거운 반응을 일으킬 전망이다.
 
아울러 올해 1월 15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개관 20주년 및 전주시립교향악단 창단 45주년을 기념해 모악당에서 열렸던 ‘2021 신년음악회’에 협연자로 초청되어 전주시민들에게 크나큰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던 임형주는 음악회 당시 코로나19로 인해 몇차례 연기 끝에 올해 상반기에는 개최될 예정이라는 사실을 미리 귀띔하며 큰 기대를 모았던 이번 전주 단독콘서트는 벌써부터 뜨거운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임형주는 올해 상반기 무려 5년만의 정규앨범을 발매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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